AIA생명 한국지점은 나이가 많거나 과거 병력이 있어도 가입 가능한 간편심사 암보험 ‘꼭 필요한 암보험’을 판매 중이다.
의료기술의 발달에 따라 평균수명은 늘어났지만 그만큼 각종 질병의 발생률 또한 높아진 가운데 기존의 암보험 상품은 가입범위가 제한되거나 계약 전 알릴 의무사항이 많아 가입문턱이 높았다. 최근 몇년간 보험사가 고령자 대상의 암보험을 경쟁적으로 출시했지만 당뇨 및 고혈압 유병력자 정도로만 가입 가능한 병력을 제한한 것이 사실이다.

이 상품은 건강상태에 대한 3가지 심사질문만으로 가입이 가능하도록 가입기준을 포괄적으로 완화했다. 주계약상품으로 ▲3개월 이내 의사의 입원·수술·추가검사(재검사) 필요 소견 여부 ▲2년 이내 입원 또는 수술 여부(제왕절개 포함) ▲5년 이내 암 진단, 암으로 입원 또는 수술 등에 해당하지 않으면 가입이 가능하다. 인수기준을 대폭 완화함으로써 기존의 보험 소외계층까지도 ‘유병장수시대’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가입은 40세부터 75세까지 가능하며 10년 만기 비갱신형 상품으로 보험료 인상이 없다. 주계약 가입으로 일반암(유방암·대장암·전립선암 이외의 암) 진단 시 최대 4000만원까지 보장하며(유방암 또는 대장암은 1600만원까지, 전립선암은 800만원까지), 의무부가특약인 ‘꼭 필요한 소액암특약’을 통해 갑상선암, 기타피부암, 제자리암, 경계성종양 진단 시 각각 최대 400만원을 추가로 보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