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은 에디슨(Edison)상과 함께 기술혁신 분야 세계 최고 권위상인 ‘2016 CIO 100 Awards’를 국내 최초로 수상한다고 3일 밝혔다.
IDG(International Data Group)가 주관하는 CIO 100 Awards은 지난 1988년부터 매년 창의적 혁신 세계 100대 기업·기관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으며, Edison상과 함께 기술혁신 분야 세계 최고권위의 상이다.
IDG(International Data Group)가 주관하는 CIO 100 Awards은 지난 1988년부터 매년 창의적 혁신 세계 100대 기업·기관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으며, Edison상과 함께 기술혁신 분야 세계 최고권위의 상이다.
정보통신기술(ICT) 활용 프로젝트를 통한 비지니스 신가치 창출을 평가하며, AT&T, IBM, 시스코, 도요타, US정부, 코카콜라, 보잉 등 세계 굴지의 기업·기관이 선정됐다. 국내 수상 사례는 한전이 최초다.
한전의 이번 수상은 기존 전력제어시스템의 문제점인 신재생전원, 에너지저장장치, 초고압직류송전 등 신기술 전력설비와의 연계 어려움과 제작사 종속성, 비표준방식 등을 개선해 지능형전력망으로 혁신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중점적으로 추진해온 ’차세대 SCADA시스템 프로젝트‘이 결실을 거뒀다.
한전의 이번 수상은 기존 전력제어시스템의 문제점인 신재생전원, 에너지저장장치, 초고압직류송전 등 신기술 전력설비와의 연계 어려움과 제작사 종속성, 비표준방식 등을 개선해 지능형전력망으로 혁신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중점적으로 추진해온 ’차세대 SCADA시스템 프로젝트‘이 결실을 거뒀다.
한전은 이 프로젝트를 통해 투자비용을 5년간 597억원 절감하는 등 20여 항목을 개선했으며, 지난해 IEC 61970 등 30여개 이상의 국제표준과 최신기술을 융합해 완성한 차세대 지능형전력망(xGrids)의 국내 특허출원을 완료하고 해외사업 등을 위해 해외특허도 추진 중에 있다.
또 국내 최대 금융시스템에서 실시간 처리하는 데이타량의 50배가 넘는 100만개의 전력설비가 생성하는 빅데이터를 세계 최초로 분석해 전력설비 상태감시, 고장분석과 최적 전력설비 운영에 활용함으로써 세계 최고수준의 전력공급 신뢰도와 전기품질을 달성한 부분에 대해서도 인정을 받았다.
실제 한전의 전기요금은 OECD 국가중 가장 낮은 수준이지만 송배전손실률 세계 1위, 주파수·전압유지율 세계 1위, 가구당 정전시간 세계 2위 등 Global 최고수준의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이같은 성과는 지난달 포브스(Forbes)지에서 발표하는 글로벌 기업순위에서 전력회사부문 세계 1위로 선정(전체 순위 97위)됐으며, 포춘(Fortune)500 기업 선정, Edison상 수상 등에 이어 이번 CIO 100 Awards 수상까지 이어졌다.
한편 2016 CIO 100 Awards 시상은 오는 8월14일부터 3일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개최되는 2016 CIO 100 심포지엄 & Awards에서 수상기업 대표 및 실무자, ICT 전문기업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