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보가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제공할 '차도리 ECO 서비스'는 스마트폰 앱(App)을 통해 차량의 상태를 진단해주는 서비스다. 고객은 이 서비스를 통해 고장 신호를 받았을 때 가까운 티스테이션에서 원격 진단과 유선 상담을 이용할 수 있다.
한국타이어 자동차 수리업체인 티스테이션은 방문 고객에게 수리견적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수리 할 때 할인 혜택도 부여한다.
한화손보는 “차량 원격진단 서비스를 구현하려면 텔레매틱스, IoT(Internet of things∙사물인터넷) 등 첨단 기술을 적용이 필요한데 한화손보는 미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에 자동차 스캐너 장비를 공급하고 있는 LAUNCH사의 솔루션을 이용한다”며 “이러한 차량 원격진단 서비스는 국내에서 처음 출시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차량 진단시 블루투스를 이용하므로 통신비 걱정이 없고 지난 2007년 이후 제작된 전 세계 브랜드의 모든 차량을 진단할 수 있다는 점이 유사 제품과 다른 점이라는 게 한화손보의 설명이다.
이 솔루션을 기반으로 차도리 ECO 서비스 고객은 ▲동력 ▲차체 ▲안전 시스템 등 1급 차량 정비업체에서 점검하는 모든 항목을 스스로 진단할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