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광주·전남지역 어음부도율이 전월대비 크게 상승한 0.39%로 지난 2013년 4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발표한 ‘2016년 5월중 광주·전남지역 어음부도동향’에 따르면 어음부도율(전자결제분 제외, 금액기준) 은 0.39%로 전월(0.15%)에 비해 0.24%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2013년 4월(0.65%)이후 최고치다.
또 전국(0.13%)에 비해 높은 수준이었으나 지방평균(0.46%)에 비해서는 낮은 수준이다. 지역별로 광주(0.36% → 0.71%)와 전남(0.03% → 0.13%)모두 전월에 비해 각각 0.35%포인트, 0.10%포인트 각각 상승했다.
또 전국(0.13%)에 비해 높은 수준이었으나 지방평균(0.46%)에 비해서는 낮은 수준이다. 지역별로 광주(0.36% → 0.71%)와 전남(0.03% → 0.13%)모두 전월에 비해 각각 0.35%포인트, 0.10%포인트 각각 상승했다.
부도금액(사업체 기준, 개인 제외)은 112억2000원으로 전월(43억3000원)에 비해 69억원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건설업(57억8000원), 제조업(5억1000만원) 및 서비스업(6억1000원) 모두 증가했다. 신규부도업체(당좌거래정지 업체수)는 광주지역 제조업체 1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