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1.25%로 인하한 가운데 광주은행도 예·적금 금리를 최고 0.30%포인트까지 낮추기로 했다.

광주은행은 오는 20일부터 일반정기예금(1년이상) 금리를 연 1.10%에서 0.90%로 0.20%포인트 인하한다고 17일 밝혔다. 양도성예금증서(CD)·표지어음 30일, 91일,181일 이상 금리도 0.20%포인트 내린다.


일반정기적금·상호부금 6개월 이상은 연 1.1%에서 연 0.90%로 인하하는 등 1·2년 이상, 3년제 상품 모두 0.20%포인트씩 인하된다.

현재 판매가 중단된 KJB변동금리 재형저축(7년제)과 비과세 장기주택마련저축(7년이상 30년이내)의 금리도 연 2.60%에서 연 2.30%로, 연 2.00%에서 연 1.70%로 각각 0.30%포인트 인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