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나생명의 라이나전성기재단이 서울 종로구와 치과치료를 받기 어려운 저소득 주민의 틀니치료를 지원하는 ‘2016 종로행복드림부메랑사업’ 업무협약을 17일 체결했다.
이 사업은 자원봉사, 재능기부, 기부금 위탁 등을 실천한 봉사자가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된다.
재단은 이 사업에 참여하는 봉사자 수에따라 1인당 3만원씩, 최대 2000만원을 후원금으로 적립해 종로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렇게 쌓은 적립금은 종로구 관내 치과병원과 연계해 쪽방 거주민 등 저소득 주민의 틀니치료를 지원하는데 사용된다. 치아 상태로 일자리를 구하기 어려운 쪽방촌 주민들의 틀니 지원을 통해 구직 등 자활을 돕는 것이 목표다.
한편 라이나전성기재단은 치아보험 대표 보험사인 라이나생명과 함께 찾아가는 치과버스를 운영하는 등 취약계층의 치아 봉사를 위해 다양한 공익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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