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전남지역본부 임직원들이 최근 과잉생산 등으로 인해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매실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매실 팔아주기 운동에 나섰다.

임직원들은 먼저 매실의 효능과 매실 음식만들기 등을 설명한 홍보전단지를 자체 제작해 '매실 바로 알리기'에 나섰고, 매실 제값 받기와 판로확대를 위해 광양·순천·곡성 등 시군단위의 연합조직과 함께 수도권통합마케팅을 추진하는 등 매실 소비촉진 활동을 전개했다.

강남경 본부장은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의 판로확대를 위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매실 팔아주기 운동에 동참해줘서 감사하다”며 “농업인들이 땀 흘려 생산한 농산물이 제값을 받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농협 임직원들은 매실 팔아주기 운동의 일환으로 5㎏ 상자 1000여박스를 구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