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장의 벽화는 마포구 도화동상점가상인회가 주최하고 마포구청, 중소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후원해 지난 15일 도화동의 복사꽃어린이 공원에서 도화동 어린이 사생대회를 실행했고 도화동 내 삼성그린유치원 원아 60명이 참여했다.
사생대회에서는 ‘우리동네 도화동’ 이라는 주제로 도화동 어린이들의 눈에 보이는 도화동을 표현한 것이다. 60명의 아이들 작품 중 아름다운 마을의 모습을 가장 잘 묘사한 5명(박유민,정시연, 송산, 강아윤, 조예은)의 아이들 그림(작품)을 그대로 담장에 담기 위해 마포지역 벽화전문 작가들의 실력으로 수일 작업돼 완성했다.
서울가든호텔의 이은주 실장은 “맑고 기발한 아이들의 그림으로 예술적인 벽화거리를 조성하고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호텔과 지역의 구경거리를 만드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