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저금리시대 금테크가 새로운 투자전략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가운데 광주은행이 골드바를 판매한다.
JB금융그룹 광주은행은 7일 광주은행 본점에서 김한 광주은행 은행장과 김화동 한국조폐공사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골드바 판매 사업을 통한 사업협력 및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광주은행은 오는 8일부터 전 영업점을 통해 ▲10g(7일 현재 기준·59만2450원) ▲18.75g(111만850원) ▲37.5g(222만1700원) ▲75g(444만3400원) ▲100g(586만8650원) ▲ 375g(2220만7440원) ▲500g(2900만3450원)등 다양한 중량대로 오롯 골드바를 판매한다. 본인명의의 광주은행 계좌 출금방식으로 이뤄져 주문 후 약 10영업일 이내에 영업점 또는 자택으로 인도받을 수 있다.
오롯 골드바는 위·변조 방지를 위해 특허 기술인 잠상 기법을 적용해 안정성을 높이고 조폐공사 특유의 홀마크를 새겨 품질을 보증한 순금이다. 보증서에도 스마트기기 인식용 보안 패턴을 적용해 시중 골드바들과 차별화를 꾀한 제품이다.
광주은행은 이번 오롯 골드바 판매를 기념하는 이벤트를 마련해 500g 골드바 구매시 한국조폐공사에서 제조한 기념주화(은화)를 수량 소진시까지 추가 증정한다.
김경태 광주은행 WM사업부장은 “이번 오롯 골드바 판매는 품질에 대해 안심하고 금실물 구매를 원하는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상품”이라며 “특히 고액자산가의 전유물에서 일반투자자들의 투자대상으로 변하는 골드바시장 추세에 맞춰 100g 이하의 저중량 상품 라인업으로 소비자 편익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조페공사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오롯 골드바 판매로 광주·전남 및 수도권 소재 고객과 지역민이 광주은행 전 지점을 통해 안심하고 보다 손쉽게 구매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