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광주·전남지역은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지만 수출 감소폭보다 수입 감소폭이 더 큰 이른바 ‘불황형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2013년 12월 이후 2년 6개월째다.
19일 광주본부세관이 발표한 ‘2016년 6월 광주·전남지역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9.5% 감소한 37억8400만 달러, 수입은 22.6% 감소한 22억310만 달러로 무역수지는 전년동월대비 19.4% 증가한 15억53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연간기준으로는 수입이 25.9% 감소했으나 수출은 11.1% 감소에 그쳐 무역수지 기준으로는 84억49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19일 광주본부세관이 발표한 ‘2016년 6월 광주·전남지역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9.5% 감소한 37억8400만 달러, 수입은 22.6% 감소한 22억310만 달러로 무역수지는 전년동월대비 19.4% 증가한 15억53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연간기준으로는 수입이 25.9% 감소했으나 수출은 11.1% 감소에 그쳐 무역수지 기준으로는 84억49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지역별로 광주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4.0% 감소한 13억6100만 달러, 수입은 20.5% 증가한 5억2700만 달러를 기록해 무역수지는 8억3400만 달러 무역흑자를 기록했다.
품목별로 수출은 ▲가전제품(9.1%) ▲기계류(6.6%) ▲반도체(0.9%)는 증가했으나 ▲타이어(12.5%) ▲자동차(7.9%)는 감소했다.
수입은 ▲철강재(35.6%) ▲반도체(29.4%) ▲화공품(12.7%) ▲기계류(12.1%)는 증가했고 고무(43.8%)는 감소했다.
전남지역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12.4% 감소한 24억2200만 달러, 수입은 30.3% 감소한 17억300만 달러를 기록해 무역수지는 7억19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품목별로 수출은 선박(11.3%)은 증가했으나 ▲기계류(33.3%) ▲석유제품(24.8%) ▲화공품(9.5%) ▲철강제품(7.1%)은 감소했고 수입은 ▲원유(36.0%) ▲석탄(35.6%) ▲화공품(25.4%)▲철광(23.1%)▲석유제품(16.7%)등에서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