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권혁수가 다이어트 비결로 호박고구마를 꼽았다.
권혁수는 지난 7월 19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고3 시절 100kg이 넘었다. 거의 굴러다니는 수준이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MC 오만석은 "그럼 몇 킬로그램을 뺀 거냐"고 물었고, 권혁수는 "105kg에서 65kg까지 총 40kg을 뺐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호박고구마로 원푸드 다이어트를 했다"며 "아침에 호박고구마에 백김치, 양파즙을 먹고 점심 때 바나나 하나를 먹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권혁수는 "그대신 머리카락을 잃었다"며 "호박고구마 홍보대사라도 해야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