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가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둘 것이라는 기대감이 지속되며 강세다.

21일 오후 2시11분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한국항공우주는 전 거래일보다 3200원(4.03%) 상승한 8만2700원에 거래됐다.


전날 하이투자증권은 한국항공우주가 올 2분기 사상 최대치의 실적을 거둘 것으로 추정했다. 향후에도 실적 개선세가 지속될 것이란 분석이다.

김익상 하이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수출용 T-50 항공기의 고수익성이 지속되며 한국 공군용 FA-50 전투기, 육군용 수리온 기동헬기의 양산라인 효율성도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