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홍욱 관세청장은 26일 ㈜담양한과명진식품을 방문해 생산현장을 둘러봤다. 천 청장은 이어 담양한과명진식품 관계자들과 FTA를 활용해 수출을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담양한과명진식품은 최근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타결로 중국 전자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와 350만달러 수출계약 등 해외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천 청장은 앞서 광주본부세관(세관장 서정일)을 방문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마친 후 신임 관세청장에게 바라는 사항을 메모지에 적어 현장에서 즉답을 듣는 형식의 간담회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