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부진 등이 이어지면서 광주·전남지역 기업 경기도 침체 국면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9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발표한 ‘2016년 7월 광주전남지역 기업경기조사 결과’에 따르면 제조업 업황 BSI는 80으로 전월대비 1포인트 하락했다. 8월 업황 전망 BSI는 79로 전월대비 3포인트 상승했다.
매출BSI는 87로 전월대비 2포인트, 8월 매출전망BSI도 87로 전월대비 3포인트 상승했다. 반면 제조업 채산성BSI는 84로 전월대비 3포인트 하락했고 8월 채산성전망BSI도 87로 전월대비 4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영애로사항으로는 ▲내수부진(22.8%),▲불확실한 경제상황(22.6%), ▲경쟁심화(12.0%)등의 순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같은 달 비제조업 업황 BSI도 67로 전월대비 1포인트 하락했고, 8월 업황전망 BSI도 65로 전월대비 2포인트 하락했다. 매출BSI는 67로 전월대비 3포인트 하락했으며, 8월 매출 전망BSI도 67로 전월대비 3포인트 하락했다.
채산성BSI는 77로 전월대비 3포인트, 8월 채산성 전망BSI도 78로 전월대비 3포인트 각각 하락했다. 경영애로사항으로는 ▲내수부진(28.8%) ▲경쟁심화(18.5%) ▲인력난 및 인건비 상승(16.6%)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BSI가 기준치인 100인 경우 긍정적인 응답업체수와 부정적인 응답업체수가 같음을 의미하며 100이상인 경우에는 긍정응답 업체수가 부정응답 업체수보다 많음을, 100이하인 경우에는 그 반대임을 나타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