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임직원들의 급여끝전 나눔으로 모금된 기금으로 창업한 ‘희망무지개 점포 15호점’이 문을 열었다.
한국전력은 지난 29일 한전 및 사회연대은행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무지개 15호점 개업식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창업한 15호점은 헤어숍으로 창업자금 2000만원을 지원받았다.
한국전력은 지난 29일 한전 및 사회연대은행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무지개 15호점 개업식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창업한 15호점은 헤어숍으로 창업자금 2000만원을 지원받았다.
‘희망무지개 프로젝트’는 한전 임직원 급여 일부분을 적립한 기금으로 사회연대은행과 협약을 통해 저소득층의 창업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제도권 금융에서 대출받기 어려웠던 저소득 소상공인들에게 소액의 창업 및 경영개선 자금을 대출해 자립 기반을 마련해 주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중위소득 80%이내 (4인 가구 기준 약 350만원 이하 소득층 해당)의 저소득층으로 지원규모는 창업자금 1개소당 최대 2000만원이며(연 금리 2%, 3개월 거치 45개월 원리금 균등분할 상환조건)연체없이 상환할 경우 이자 전액을 환급해주는 인센티브 제도도 두고 있다.
한전은 지난 2012년부터 올해까지 27개 기업 (사회적기업 9개소, 자영업 18개소)에 5억6000만원을 지원해 이들의 자활을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