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전남지역본부는 8월 ‘이달의 새농민상’수상자로 권재관·김정순씨(강진군 마량면 신마길) 부부와 노성희·김영례씨(장성군 삼계면 아계길) 부부를 각각 선정하고 오는 9일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시상식을 갖는다고 3일 밝혔다.
권재관(62)·김정순(58)씨 부부(신마농원)는 각지에 흩어져 있던 수국농가들을 모아 화훼수출작목반을 설립해 내수용 및 수출용을 구분 출하하는 등 수국 농업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노성희(58)·김영례(53)씨 부부(다지농장)는 지난 2005년부터 친환경 저농약 인증을 받아 과수에서 친환경 농작업을 실천하고 있으며, 각종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모범적인 농가로 평가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