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안정행정위원회 소속 국민의당 권은희 의원(광주 광산을·사진)은 국민안전처로부터 '임곡교 보수·보강 공사'를 위한 재난안전특별교부세 5억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임곡교는 지난 1월에 실시한 정밀점검 결과 교면부 균열·마모, 신축이음 불량과 교좌부분 파손 등 교량 구조물이 전반적으로 노후돼 C등급을 받아 보강이 필요한 상태로 그공안 예산확보를 하지 못해 보수·보강 공사를 진행하지 못했다.
권은희 의원은 "황룡강의 상류에 자리 잡은 임곡교는 지역민들이 여름이면 자주 찾는 피서지인 동시에 임곡과 본량을 잇는 가교다"며 "이에 위험천만한 교량 노후화를 극복하는 것이 매우 시급한 과제였다"고 말했다.
한편 임곡교 보수·보강사업은 이번 특교 확보로 올 9월에 착수하게 되어 내년 10월경에 완료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10억원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