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분기 광주·전남지역 서비스업생산과 소매판매의 증가율이 전국 평균을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광주지역 서비스업생산 증가율은 울산을 제외하고 6개 광역시 중 가장 낮았다.
12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2분기 시도 서비스업 생산 및 소매판매 동향’에 따르면 전국 서비스업생산은 전년동분기대비 3.7%, 소매판매는 6.0% 각각 증가했다. 광주 서비스업생산은 전년동분기 대비 2.9% 증가했다.
전년동분기 대비 증가업종으로는 ▲보건·사회복지(9.7%), ▲금융·보험(5.8%), ▲사업시설관리·사업지원(4.6%) ▲출판·영상·방송통신·정보(4.2%),▲도소매(3.0%) 등이다. 반면 ▲전문·과학·기술(3.4%) ▲부동산·임대(1.9%), ▲숙박·음식점(1.9%)등은 감소했다.
광주의 서비스업생산 증가율은 조선업종 직격탄을 맞은 울산(1.6%)을 제외하고 6개 광역시 중 가장 낮았다. 소매판매는 대형마트(1.4%), 백화점(0.4%)에서 감소했으나 승용차·연료소매점(10.2%), 슈퍼마켓·편의점(4.6%) 등에서 늘어 전년동분기대비 3.7% 증가했다.
12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2분기 시도 서비스업 생산 및 소매판매 동향’에 따르면 전국 서비스업생산은 전년동분기대비 3.7%, 소매판매는 6.0% 각각 증가했다. 광주 서비스업생산은 전년동분기 대비 2.9% 증가했다.
전년동분기 대비 증가업종으로는 ▲보건·사회복지(9.7%), ▲금융·보험(5.8%), ▲사업시설관리·사업지원(4.6%) ▲출판·영상·방송통신·정보(4.2%),▲도소매(3.0%) 등이다. 반면 ▲전문·과학·기술(3.4%) ▲부동산·임대(1.9%), ▲숙박·음식점(1.9%)등은 감소했다.
광주의 서비스업생산 증가율은 조선업종 직격탄을 맞은 울산(1.6%)을 제외하고 6개 광역시 중 가장 낮았다. 소매판매는 대형마트(1.4%), 백화점(0.4%)에서 감소했으나 승용차·연료소매점(10.2%), 슈퍼마켓·편의점(4.6%) 등에서 늘어 전년동분기대비 3.7% 증가했다.
하지만 광주 소매판매 증가율은 전국 평균을 밑돌며 대구(2.6%), 울산(2.7%)에 이어 6개 광역시 중 3번째를 기록했다.
전남 서비스업생산은 전문·과학·기술, 협회·수리·개인에서 감소세를 나타냈다. 하지만 보건·사회복지, 금융·보험, 운수 등에서 늘어 지난해 같은기간 대비 3.1% 증가했다.
전년동분기 대비 증가업종으로는 ▲보건·사회복지(6.9%), ▲금융·보험(6.7%), ▲운수(4.4%), ▲교육(2.3%),▲도소매(1.8%) 등이었으며 ▲전문·과학·기술(7.8%), ▲협회·수리·개인(1.8%)등은 하락했다.
소매판매는 대형마트(1.4%),전문소매점(0.6%)가 줄었고 승용차·연료소매점(7.1%), 슈퍼마켓·편의점(1.9%)에서 늘면서 전년동분기대비 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