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의 영웅' 이봉주 선수와 함께하는 제4회 무안황토갯벌축제 기념 마라톤대회가 내달 24일 국내 갯벌습지 보호지역 1호인 무안군 해제면 생태갯벌센터 일원에서 개최된다.
29일 무안군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바닷가 풍광이 아름다운 무안군 해제면 도리포 해안도로에서 개최된다. 개인종목으로 5㎞ 걷기 및 건강달리기, 10㎞, 하프(21㎞)의 3개 코스와 5인1조의 단체전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참가신청은 다음달 6일까지다. 참가비는 무안군민은 5㎞의 경우 무료이며 군민이 아닌 자와 마라톤협회에서 제공하는 공식기록 칩을 부착하는 다른 종목은 1만5000원부터 3만원 범위에서 참가비를 낸다. 시상금은 종목에 따라 트로피와 15만원에서 30만원의 1위 시상금이 주어진다.


김철주 무안군수는 "이번 대회는 보스턴 마라톤 우승자인 마라톤 영웅 이봉주 선수가 함께 해 일반 참가자들과 교류하는 뜻 깊은 대회가 될 것"이라며 "성공적인 대회개최는 물론 마라톤의 대중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