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 살균제 사건에서 문제가 된 성분들은 PHMG(폴리헥사메틸렌구아디닌), PGH(염화올리고에톡시에틸구아니딘), CMIT(클로로메틸이소치아졸리논), MIT(메틸이소치아졸리논) 등 이다. 이와 같은 가습기 살균제 성분들은 고농도 고분자물질로 폐에 들어오게 되면 처음에는 가벼운 감기와 폐렴 증상이 발생하나 이후 간질성 폐렴으로 발전하여 폐가 딱딱해 지는 폐섬유화 현상으로 나타난다.
폐섬유화는 호흡곤란 및 고착성 폐기능 저하를 유발하는 현상으로 폐를 이식하지 않으면 사망에 이르는 상황에 까지 처하게 된다. 물티슈의 경우 사용할 때 피부가 울긋불긋해 지거나 건조해 지는 등 증상이 보이면 유해물질에 노출된 건지 의심해 볼 필요가 있으며 유해성분이 눈에 닿게 될 경우 각막 손상 혹은 심할 경우 실명할 수도 있는 부분이므로 아이가 쓰는 물티슈 구매 시 성분을 꼼꼼히 따지고 구매해야 한다.
일부 논란이 있는 금지된 가습기 살균제 성분을 사용해 물티슈 업계가 전체적으로 비난을 받고 있지만 그 중에도 안전성을 기본으로 하는 제품들은 있다.
네츄럴오가닉 아기물티슈(Natural Organic Baby Wipes)는 영국 알러지프리, 독일 민감성피부 무자극, 미국 FDA 무독성 무자극 의료용품등록, 일본 후생노동성[일본식약청]의 아기엉덩이전용 물티슈에 등재 될 정도로 그 안전성이 입증된 제품이다. 또한 해마다 생겨나는 물티슈 성분논란에도 단 한번도 문제된 적이 없는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