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연합회를 포함한 5개 금융협회와 금융회사, 정책금융기관 등 19개 기관이 주관·주최·후원하는 '2016 금융권 창업·일자리 박람회'가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학생들이 공고판을 바라보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금융권이 기업에 자금을 중개하는 역할에 그치지 않고, 기술금융, 성장사다리펀드, 크라우드펀딩 등 새롭게 등장한 자금조달 방법으로 성장하고 있는 기업과 핀테크 기업 등에게 우수한 인재를 찾아주며, 구직자들에게는 성장가능성이 높은 기업들에 취업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기 위해 금융권 공동으로 개최한 자리다.

이날 박람회에는 임종룡 금융위원장, 하영구 은행연합회장을 비롯해, 은행연합회장, 금융투자협회장, 생명보험협회장, 손해보험협회장, 여신금융협회장, IBK기업은행장, KDB산업은행장, 신용보증기금이사장,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한국성장금융대표이사, 핀테크지원센터장을 비롯한 주요 금융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