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담양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주관한 '2016년 관광두레 사업' 주민사업체로 관내 6개 사업체가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관광두레'는 두레방식으로 지역 주민들이 스스로 힘을 모아 조직을 구성하고 주민 역량에 적합한 관광사업을 경영할 수 있도록 육성하고 지원하는 사업이다.
'관광두레'는 두레방식으로 지역 주민들이 스스로 힘을 모아 조직을 구성하고 주민 역량에 적합한 관광사업을 경영할 수 있도록 육성하고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담양군 주민사업체는 먹씨곶감영농조합법인, 오방협동조합, 대나무공예인협동조합, 죽로차문화, 삼시세끼, 월산꽃차마을 등이다.
이들 사업체는 연차별 평가를 통해 오는 2018년까지 3년간 관광 분야 관련 창업과 경영개선을 위한 시범운영사업을 진행하는 동시에 맞춤형 멘토링, 특화된 관광상품 개발, 홍보마케팅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받는다.
군 관계자는 "담양만의 특화된 관광콘텐츠 발굴로 지역공동체에서 자생력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주민사업체와 유기적 관계를 형성할 것"이라며 "이번 사업체 선정으로 지역에는 일자리와 소득이 창출되고 관광객에게는 담양만의 독특한 관광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