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들은 수능에 대한 부담감과 과도한 학습량으로 인해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이는 곧 육체적 피로로 이어진다. 따라서 이를 예방하기 위해선 가벼운 운동으로 신체 활력을 높이고,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통해 컨디션을 조절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와 함께 장내 환경을 건강한 상태로 유지시키는 것도 중요하다.
장 속에는 유해균과 유익균이 균형을 이루며 공존하고 있는데, 이들은 항생물질을 생성하고 장내 독소를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이 균들의 균형이 깨져 유해균의 비율이 늘어나면 독성물질이 혈액을 오염시키고, 결국 간에 쌓여 쉽게 피로감을 느끼게 된다. 따라서 수험생 피로의 근본적인 원인을 개선하기 위해선 장내 유해균을 줄이고 유익균이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좋은 균을 보충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때 도움 되는 것이 바로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섭취다. 유산균은 장내 pH(산도)를 산성으로 유지해 유해균의 성장을 억제하고, 체내 독소와 노폐물의 해독을 담당하는 간 기능의 저하를 막아 궁극적으로 만성피로 개선 및 예방 효과를 볼 수 있다.
이처럼 수험생 피로회복 영양제로 추천되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은 시중에서 다양한 형태로 출시돼 있다. 그러나 그 종류가 워낙 많다보니 소비자로썬 좋은 유산균을 고르기가 쉽지 않다. 이때, 어떤 유산균을 골라야 할지 막막한 경우라면 단일균주가 아닌 두 가지 이상의 균종이 혼합된 복합균주 유산균을 선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유산균은 소장에서 활동하는 균과 대장에서 활동하는 균이 다르다. 따라서 유산균이 장내에서 제 기능을 100% 발휘하기 위해서는 소장에 존재하는 락토바실러스와 대장에 존재하는 비피도박테리움이 적절히 배합된 복합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더불어 수험생 피로회복을 위한 유산균 영양제는 성장기 청소년들이 먹는 제품인 만큼 인체에 유해한 합성첨가물이 사용되진 않았는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제품의 맛이나 향, 생산 편의성 등을 위해 사용되는 합성착향료, 화학부형제 등의 물질은 장기간 섭취 시 체내 독성물질 수치를 높이고, 다른 영양소의 흡수를 방해할 수 있어 되도록 섭취하지 않는 것이 안전하다.
이밖에도 좋은 프로바이오틱스 선택 방법으로는 유산균이 장까지 살아서 갈 수 있도록 코팅됐는지, 유익균 성장에 도움을 주는 ‘프리바이오틱스’가 함유되었는지 등을 살펴보는 것 등이 있다.
유산균 전문 기업 프로스랩은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은 수능 준비로 지친 수험생들의 피로회복을 위한 영양제로 추천할 만하다"라며 ”이때, 보다 제대로 된 유산균의 효능을 누리기 위해선 균주의 종류, 첨가물 유무, 코팅력 등을 꼼꼼히 살피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