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고속이 오는 22일부터 광주-신대지구(순천)-여천-여수 노선을 개통한다고 21일 밝혔다. 신대지구-광주, 신대지구-여수 노선은 하루 7회씩 운행될 예정이다. 

신대지구에서 광주로 가는 버스는 오전 7시30분 첫 차를 시작으로 9시10분, 11시20분, 오후 2시45분, 4시15분, 5시40분, 7시이다. 또 신대지구에서 여수행은 오전 6시55분, 8시10분, 10시25분, 오후 12시45분, 4시15분, 6시30분, 8시에 출발한다.

소요시간은 신대지구에서 광주까지 1시간, 여수까지는 40분이 소요된다. 이용요금은 신대지구-광주까지 6700원, 신대지구-여수노선은 3800원이다.  

금호고속 관계자는 “이번 신규노선 개통으로 순천시 신대지구에 거주하는 지역민의 교통편이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다양한 노선을 개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