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북은행 등을 계열사로 둔 JB(전북)금융지주의 올해 상반기 총자산과 순이익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총자본비율 등 자본적정성은 전분기보다 하락했으나, 부실채권비율 등 자산건전성비율은 양호한 수준을 보였다.

27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6년 상반기 금융지주회사 경영실적(연결기준)’에 따르면 JB금융지주의 올해 반기순이익은 745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543억원에 비해 37.2%(2020억원) 증가했다.

BIS 기준총자본비율은 12.33%로 지난해 말 12.51%보다 0.18%포인트 하락했다.


기본자본비율 비율은 8.54%로 지난해 말 8.59%보다 0.05%포인트 하락했고, 보통주자본비율도 7.38%로 지난해 말 7.40%보다 0.02%포인트 하락했다.

하지만 최소자본규제비율과 계량평가 1등급 기준을 모두 충족했다.

최소자본규제비율은 보통주자본비율 4.5%, 기본자본비율 6.0%, 총자본비율 8.0%이상이며, 계량평가 1등급 기준은 보통주자본비율 5.7%, 기본자본비율 7.5%, 총자본비율 10.0% 이상이다.

자산건전성은 양호한 수준을 기록했다.

부실채권(고정이하여신비율)은 1.14%로 지난해 말 1.30%보다 0.16%포인트 하락했으나, 대손충당금 등 적립률은 
147.28%로 지난해 말 132.14%에 비해 15.13%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