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재능나눔단은 10년 이상의 기자경력을 가진 은퇴 언론인들을 취재위원으로 선정, 취재와 글작성의 재능기부를 통해 사회 참여를 돕는다. 지난해 재단은 각종 매체에 몸담았던 기자들을 대상으로 참여자를 공모, 68명의 취재위원을 언론재능나눔단 1기로 위촉했다. 취재위원들은 세대 공감 이야기, 중·장년층을 위한 유익한 정보, 사회 이슈 등을 글로 작성하고 시니어 여론을 형성하는 등의 활동을 한다.
또한 취재위원이 작성한 글은 재단이 운영하는 온라인 커뮤니티 전성기뉴스 사이트에 게재된다. 전성기뉴스는 건강, 문화, 은퇴, 일자리, 창업 등 유익한 정보를 다루는 커뮤니티다.
9월로 활동 1주년을 맞이한 언론재능나눔단 68인의 취재위원은 기자 시절 몸담았던 전문영역의 필력을 발휘, 1000여건의 글을 작성했다. 이들은 나눔단 활동을 통해 은퇴 이후에도 꾸준히 사회활동에 참여하며 오피니언 리더의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1기로 활동 중인 한 취재위원은 “시니어의 경우 인생을 살아오면서 쌓인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 인사이트를 살려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은데 안타깝게도 이런 기회를 갖기가 쉽지 않다”며 “라이나전성기재단이 은퇴 언론인에게 좋은 활동 기회와 무대를 열어준 것에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활동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