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내수부진 속에 광주·전남지역 기업들의 경기가 좀처럼 나아지지 않고 있다. 제조업 업황 지수는 4개월째 하락했고 비제조업은 지난달보다 소폭 상승했으나 전국 평균 업황지수를 크게 밑돌았다.
30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의 ‘2016년 9월 광주전남지역 기업경기조사 결과’에 따르면 제조업 업황BSI는 ‘74’로 전월대비 2포인트 하락했다. 다만 오는 10월 업황전망 BSI는 ‘77’로 전월대비 1포인트 상승했다.
광주·전남지역 제조업 업황지수는 지난 5월 82를 기록한 이후 6월 81, 7월 80, 7월 76, 9월 74로 4개월 연속 하락했다.
30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의 ‘2016년 9월 광주전남지역 기업경기조사 결과’에 따르면 제조업 업황BSI는 ‘74’로 전월대비 2포인트 하락했다. 다만 오는 10월 업황전망 BSI는 ‘77’로 전월대비 1포인트 상승했다.
광주·전남지역 제조업 업황지수는 지난 5월 82를 기록한 이후 6월 81, 7월 80, 7월 76, 9월 74로 4개월 연속 하락했다.
9월 매출BSI는 80으로 전월대비 4포인트 하락했으며 10월 매출전망BSI도 84로 전월대비 3포인트 하락했다. 채산성BSI는 84로 전월대비 3포인트 상승했고, 10월 채산성전망BSI도 88로 전월대비 3포인트 상승했다. 경영애로사항으로는 ▲내수부진(23.2%), ▲불확실한 경제상황(20.5%), ▲경쟁심화(9.4%)등의 순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비제조업 9월 업황BSI는 67로 전월대비 4포인트 상승했고 10월 업황전망BSI도 66으로 전월대비 2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전국 비제조업 업황 BSI 73, 업황전망BSI 75를 크게 하회한 것이다. 비제조업 9월 매출BSI는 72로 전월대비 4포인트 상승했으며 10월 매출전망BSI도 72로 전월대비 2포인트 상승했다. 채산성BSI는 77로 전월대비 4포인트 상승했고, 10월 채산성전망BSI도 76으로 전월대비 2포인트 상승했다.
경영애로사항으로는 ▲내수부진(27.0%), ▲경쟁심화(19.3%), ▲불확실한 경제상황(14.0%)등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