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광주역 정문과 후문을 연결하는 3층 통로 천장에서 빗물이 흘러내리자 관계자들이 여러개의 양동이를 받쳐놨다.

광주역은 지난해 4월 KTX 광주송정역 개통 이후 이용객이 크게 줄면서 역사 관리조차도 제대로 되지 않고 있는 애물단지로 전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