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광주·전남지역 실업률이 전년보다 상승한 가운데 광주는 2개월 연속 3%대의 실업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9월 광주·전남지역 고용동향’에 따르면 고용률은 57.9%로 전년동월대비 1.4%포인트 하락했다.
취업자는 73만6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만8000명 감소했다.
산업별로 전년동월대비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3000명, 1.2%) ▲전기·운수·통신·금융업(2000명, 2.2%) ▲건설업(0.4%)은 각각 증가하고 ▲광공업(1만명, 9.0%) ▲농림어업(9000명, 43.1%) ▲도소매·음식숙박업(4000명, 2.2%)은 각각 감소했다.
실업자는 2만8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46.3%(9000명) 증가한 가운데 실업률은 3.6%로 전년동월 2.4%보다 1.2%포인트, 전월대비 0.2%포인트 각각 상승했다.
전남지역 9월 고용률은 63.4%로 전년동월대비 1.0%포인트 상승했다.
취업자는 95만8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만9000명 증가했다.
산업별로 전년 동월대비 ▲전기·운수·통신·금융업(1만1000명, 14.2%), ▲도소매·음식숙박업(10명, 5.9%) ▲광공업(7000명, 7.1%)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3000명, 1.1%)은 각각 증가하고 ▲건설업(1만1000명, 13.4%) ▲농림어업(1000명, 0.6%)은 각각 감소했다.
실업자는 2만7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000명 증가한 가운데 실업률은 2.7%로 전년동월대비 0.1%포인트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