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가는 길'김하늘이 대본에 몰입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KBS2 ‘공항가는 길’ 제작진은 배우 김하늘의 남다른 대본 사랑이 담긴 촬영장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극중 김하늘은 베테랑 승무원이자, 초등학생 딸을 둔 워킹맘 최수아 역을 맡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하늘은 장소, 시간을 불문하고 손에 대본을 든 채 열심히 촬영을 준비 중이다. 야외 고택촬영장부터 실내 작업실 세트장까지, 밝은 햇살이 빛나는 대낮부터 어둠이 짙게 깔린 밤까지.
또 김하늘은 언제나 시선을 대본에 집중하고 있다. 대사를 체크하고, 머릿속으로 대본 속 최수아의 감정을 세밀하게 헤아리는 김하늘의 노력을 엿볼 수 있다.
‘공항가는 길’ 관계자는 “실제 김하늘 이상윤을 비롯한 ‘공항가는 길’ 배우들은 늘 대본에서 손을 떼지 않는다. 그만큼 준비가 철저하기도 하고, 또 서로 호흡을 맞춰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공항가는 길’은 인생의 두 번째 사춘기를 겪는 두 남녀를 통해 공감과 위로, 궁극의 사랑을 보여주는 감성멜로 드라마다.
사진제공. 스튜디오 드래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