궐위중인 광주상공회의소 부회장에 김현철 금호홀딩스 대표이사가 선출됐다.
광주상공회의소는 17일 오후 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제 22대 임시의원 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시의원대회에는 김상열 광주상의 회장을 비롯한 48인의 의원이 참석했고 ▲상의 회관 주변 주택부지 매입 승인건 ▲제 22대 보궐선거 실시 여부 ▲제22대 광주상의 부회장 1인과 상임위원 1인 선출건을 진행했다.
의안 1호 상의회관 주변 주택부지 매입 안건은 상의 회관 내 주차 공간 협소로 내방객의 주차불편 민원이 가중되고 있어 주변 토지를 매입해 주차난을 해소코자 회관 주변 4필지에 대한 구입 건에 대해 참석의원 만장일치로 승인됐다.
이어 의안 2호 보궐선거 실시의 건은 2015년 선출된 의원 중 합병 및 폐업 등의 사유로 5개사가 결원돼 이에 대한 보궐선거 실시여부에 대해 참석의원 만장일치로 보궐선거를 실시키로 했다. 선거일정은 추후 확정할 예정이다.
끝으로 의안 제3호 궐위중인 부회장 1인과 상임의원 1인 선출의 건에 대해서는 김현철 금호홀딩스 대표이사를 부회장에, 임근생 매일유업 광주공장장을 상임의원으로 선출했다.
광주상의 정관 제43조 제5항에 회장을 제외한 임원에 결원이 발생하였을 때는 결원 발생 후 최초로 소집되는 의원총회에서 후임자를 선출토록 규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