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어음부도율이 지난달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전남은 상승했다.

18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발표한 ‘2016년 9월중 광주전남지역 어음부도율 현황’에 따르면 어음부도율(전자결제분 제외)은 0.38%로 전월(0.49%)에 비해 0.11%포인트 하락했다. 다만 전국(0.19%) 및 지방 평균(0.18%)에 비해 비교적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광주·전남지역 어음부도율은 지난 8월 광명주택의 부도의 영향으로 0.49%까지 상승했으나한 달만에 하락했다.

지역별 어음부도율은 광주(0.64%→0.41%)은 0.23%포인트 하락한 반면 전남(0.34%→0.35%)은 0.01%포인트 상승했다. 부도금액은 95억8000만원으로 전월(113억5000만원)에 비해 17억7000만원 감소했다. 업종별로 제조업(7억9000만원), 건설업(7억7000만원)및 서비스업(2억3000만원)모두 감소했다.

지역별로 광주(31억8000만원)은 감소한 반면 전남(14억1000만원)은 증가했다. 신규 부도업체수는 1개(서비스업·전남)로 전월과 동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