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훈 하나생명 사장이 지난 21일 임직원 100여명과 ‘소통과 함께하는 고궁나들이’ 행사를 진행하며 대화의 장을 마련했다. 하나생명은 문화유산을 보전하고 관리하는 단체에 기부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사진=하나생명
하나생명은 지난 21일 가을을 맞아 '소통과 함께하는 고궁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권오훈 하나생명 사장은 임직원 100여명과 고궁나들이를 하며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권 사장과 함께 임직원들은 본사 인근에 위치한 덕수궁을 산책하며 문화해설사의 도움을 받아 중화전, 석조전 등의 문화유산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권오훈 사장은 "임직원들과 함께 고궁을 산책하며 우리 역사도 배우고 가을 분위기도 만끽하면서 편안하게 얘기를 나누다 보니 어느새 친밀감이 높아지고 허심탄회한 얘기도 들을 수 있었다"며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느끼면서 직원들과 활발히 소통할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다양하고 의미있는 대화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생명은 국내외 문화재를 매입해 보전하는 '문화유산국민신탁'에 5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