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이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재능기부에 팔을 걷어붙였다.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은 26일 광주공장에서 광주시청 및 5개 구청(광산구,동구,서구,남구,북구)과 함께‘자원봉사활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 10월17일 광주공장 사내 기능강사들의 다양하고 숙련된 재능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과 자원봉사활동을 활성화 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구성된‘1402 자원봉사단’ 발대식에 이은 후속 작업이다.
1402 자원봉사단은 이정탁 광주공장장을 단장으로 전기, 기계 등 설비 분야의 전문가인 사내 기능강사 23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광주공장 자주보전활동인 ‘참신활동’을 통해 직원들의 기능 교육을 담당하는 고근속의 선배사원들로 자원봉사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솔선수범해서 봉사단에 참여하고 있다.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내 기능강사들의 전기, 기계, 건축 등 각 분야의 숙련된 기술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에 투입될 예정이며 오는 29일부터 매월 봉사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정탁 광주공장장은 “1402 자원봉사단은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의 각 분야별 최고의 기술 전문가로 구성돼 있다
”며 “금호타이어와 광주시, 각 구청이 힘을 모아서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달하고 지역 내 자원봉사활동이 활성화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