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선 불확실성 등 대외 불안과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사태,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등 국내정치 불확실성으로 
인해 지난달 광주·전남지역 투자자의 주식거래량과 거래대금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가 내놓은 ‘2016년 10월 광주·전남지역 주식거래동향’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 및 코스닥시장을 합친 주식거래량은 3억8784만주로 전월 5억3567만주보다 27.6%, 거래대금은 2조3910억원으로 전월대비 13.95% 각각 감소했다.


광주·전남지역 투자자들이 전체거래에서 차지하는 거래량 비중은 2.04%로 전월 2.29%보다 0.25%, 거래대금은 1.46%로 전월 1.67%보다 0.21% 각각 감소했다.

유가증권 거래량 상위종목으로는 ▲한진해운 ▲SG세계물산 ▲미래산업 ▲흥아해운 ▲고려산업 ▲한솔PNS 등의 순이었고, 거래대금 상위 종목으로는 ▲한미약품 ▲삼성물산 ▲삼성전자 ▲LG화학 ▲한진해운 ▲KODEX레버리지 등이 차지했다.

코스닥 시장 거래량 상위 종목으로는 ▲셀루메드 ▲아이이 ▲아이오케이 ▲썬코어 ▲파인디앤씨 등이었고, 거래대금 상위종목으로는 ▲썬코어 ▲미투온 ▲에스와이패널 ▲지엔코 ▲파인디앤씨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