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전남지역본부는 17일 서영암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영암군 미암면 춘동리 소재)를 개장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장식에는 서영암농협 조합원을 비롯해 강남경 농협전남지역본부장, 전동평 영암군수, 박영배 영암군의회 의장과 지역민 등 1000여명이 참석했으며 개장식 후 조합원 추수감사 한마당을 개최했다.
농산물산지유통센터는 부지 9766㎡(2960평)에 총건평 3300㎡(1000평) 규모로 공동수집·선별·저장·가공이 가능한 생산 설비와 선별장·집하장·저온저장실·작업장을 두루 갖추고 있다.
현재 서영암농협은 잡곡, 콩, 팥, 고구마 등을 취급하고 있으며 그 중 가장 취급량이 많은 고구마는 2000여톤을 출하하고 있다.
전남농협은 이번 농산물산지유통센터 개장으로 연간 5000여톤으로 취급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