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전남지역본부는 최근 나주 빛가람초등학교 농업체험장에서 학생 및 교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학교 내에 조성된 농업체험장(텃밭)에서 학생들이 직접 재배한 배추 250포기로 김장김치를 만들어 관내 노인요양시설인 구세군 나주주간보호센터에 기증했다.
농업체험장 조성사업은 초등학교 내에 텃밭을 조성해 학생들이 제철 농산물을 직접 심고 기르며 모내기와 벼 수확, 김장김치 체험을 할 수 있는 ‘학교 안의 작은 농장’으로 전남농협이 운영비를 전액 지원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