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광주지역 광공업생산이 전년보다 줄어든 반면 전남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소매점 판매는 지난 9월 말부터 10월까지 진행된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인 ‘코리아세일파스타’ 등의 영향으로 광주·전남 모두 증가했다.
대형소매점 판매는 지난 9월 말부터 10월까지 진행된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인 ‘코리아세일파스타’ 등의 영향으로 광주·전남 모두 증가했다.
30일 호남지방통계청이 내놓은 ‘2016년 10월 광주·전남지역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광주지역 광공업생산은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60.4%) ▲금속가공(14.2%) ▲음료(12.2%) 등은 증가했으나 ▲자동차(24.0%) ▲기계장비(10.4%) ▲고무 및 플라스틱(10.2%) 등이 감소해 전년대비 2.5% 감소했다. 전월대비로도 12.1% 줄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107.8로 전년동월대비 2.3% 증가한 가운데 백화점은 1.1%, 대형마트는 5.1% 증가했다.
상품군별로 ▲기타상품(19.2%) ▲오락·취미·경기용품(5.6%) ▲음식료품(3.8%) ▲의복(0.1%)은 증가한 반면 ▲가전제품(6.7%) ▲신발 및 가방(6.0%) ▲화장품(4.3%)은 감소했다.
반면 전남지역 11월 광공업 생산은 ▲기계장비(45.8%) ▲비금속광물(11.7%) ▲석유정제(1.0%)는 줄었지만 ▲전기장비(61.2%) ▲ 기타운송장비(33.9%) ▲1차 금속(14.8%)은 전년동월대비 6.4% 증가했다. 다만 전월대비로는 7.1% 축소됐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84.5로 전년동월대비 2.1% 증가했다. 상품군별로 ▲기타상품(26.1%) ▲화장품(6.5%) ▲의복(0.3%)은 증가한 반면 ▲오락·취미·경기용품(16.9%) ▲가전제품(4.7%) ▲신발 및 가방(2.6%) ▲음식료품(2.2%)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84.5로 전년동월대비 2.1% 증가했다. 상품군별로 ▲기타상품(26.1%) ▲화장품(6.5%) ▲의복(0.3%)은 증가한 반면 ▲오락·취미·경기용품(16.9%) ▲가전제품(4.7%) ▲신발 및 가방(2.6%) ▲음식료품(2.2%)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