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전남지역본부는 30일 나주농협에서 나주지역 문화관광해설자 8명과 나주 남평읍 수원리 마을 등 8개 마을의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문화이장 위촉식’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는 농협에서 추진하는 도농 협동의 새로운 사업모델로, 기업 최고경영자(CEO) 및 단체장 등을 농어촌마을의 명예이장에 위촉하고 농촌마을과 지속적으로 교류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전남농협은 이날 또 나주농협 주차장에서 전남 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모임, 전남 농가주부모임 회원 및 농협 임직원들로 구성된 농협행복나눔봉사단 회원 등 약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김장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담근 김장김치 약 2000여포기는 전남 각 시군 소외계층과 나주관내 복지시설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