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이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멘토링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광주은행은 지난 29일 광주 남구 양림동 문화체험공간인 파우제에서 희망이 꽃피는 공부방 17호점으로 선정된 양림지역아동센터 어린이 25명을 초청해 전통 한지 조명등을 만드는 전통문화체험 행사를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멘토링 활동에서는 LED조명등 조립과 한지공예를 접목한 전통 문화체험활동과 더불어 조명전문가의 과학 특강과 함께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이 날 멘토링 활동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전구가 어떤 원리로 켜지는지에 대한 내용을 과학시간에 교과서에서만 배웠는데 직접 조명등을 만들면서 재밌게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면서 “광주은행에서 지역아동센터 공부방도 예쁘게 꾸며주었고, 방과 후에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즐거운 문화체험의 시간을 마련해줘서 무척 고맙다”고 기뻐했다.
광주은행은 ‘희망이 꽃피는 공부방’으로 선정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과 야구 경기 관람, 도자기 만들기 체험, 아시아문화전당 견학 등 다양한 멘토링 봉사활동을 지난해 3월부터 총 10회 실시한 바 있다.
광주은행 지역사랑봉사단 관계자는 “다양하고 지속적인 멘토링 봉사활동과 희망이 꽃피는 공부방 사업을 통해서 우리 지역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데 앞장 설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