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무안군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안전한 지자체에 선정됐다.
무안군은 최근 국민안전처가 발표한 '2016년 지역안전지수 안전사고, 화재분야'에서 각각 1등급을 차지했다고 12일 밝혔다.
무안군은 올 한 해 CCTV통합관제센터의 실시간 사건·사고 대처로 안전사고 발생을 줄였다. 또 매월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통한 주택용 소방장비 설치를 비롯해 배려교통문화 캠페인, 안전신문고 이용 활성화 운동 등을 펼쳤다.
이와 관련해 화재 등 7개 분야에서 1~3등급의 상위권을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
배홍석 무안군 안전총괄과장은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안전지수를 상위권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안전업무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