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광산구에 따르면 조 교수는 '재(再)봉건화의 시대, 정의를 말하다'를 주제로 강연한다. 강연에서 조 교수는 과세소득자 연평균소득 상위 1%가 하위 20%의 59배가 넘는 상위 1%의 시대, 개인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계급이동이 어려워진 대한민국의 현재를 진단하고 더 나은 내일을 위한 '한 수'를 제안할 예정이다.
조 교수는 2000년 이후 참여연대 사법감시센터 부소장을 시작으로 우리 사회를 건강하게 하는 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 또 조 교수는 <보노보 찬가>, <왜 나는 법을 공부하는가>, <절제의 형법학> 등을 저술했다. 강연은 광산구 주민 누구나 참가 가능하고 행사 시작 10분 전까지 입실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