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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박근혜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3차 청문회가 오늘(14일) 개최된 가운데, 김성태 위원장은 "오는 22일 열리는 5차 청문회 증인으로 최순실씨, 안종범 전 청와대 경제수석 등 18명을 증인으로 채택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