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식에는 최영일 조선이공대학교 총장, 박덕규 IBK기업은행 호남지역본부장, 박헌택 영무토건 대표이사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지역 우량기업은 기성마린, 도경이엔지, 도현, 미래로21병원, 미래이엔지, 부천공업, 승진산업, 신우시스템이 참석했다.
또 에어패스, 엠피닉스, 영무토건, 정신전자, 티디엘, 한일종합기계 등도 업무협약을 맺었다.
다자간 협약에 따라 조선이공대는 지역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맞춤형 직업교육을 실시하고 보유 기자재 및 연구인력 등을 통해 기술개발을 지원한다.
다자간 협약에 따라 조선이공대는 지역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맞춤형 직업교육을 실시하고 보유 기자재 및 연구인력 등을 통해 기술개발을 지원한다.
IBK기업은행은 기업 및 대학에 취업·인재 정보, 일자리 창출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일자리펀드를 제공하고 신용평가 시 우대는 물론 취업경쟁력 제고를 위한 교육기회를 부여할 방침이다.
특히 공동 기술개발 등 산학협력을 확대하고 IBK기업은행 잡월드 활용과 조선이공대 인재 채용 및 기업 현장체험 협조는 기업의 몫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최영일 총장은 "청년 일자리 창출이 국가적인 과제이지만 많은 중소기업들은 인재를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다자간 협약으로 대학과 금융기관 및 기업 간에 지속적인 인적, 물적 교류를 확대하는데 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