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화장품이 베트남 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코리아나화장품은 베트남 시장 유통을 확대하기 위해 ‘2016 국제농업박람회’, ‘2016 베트남 호치민 소비재 대전’, ‘2016 하노이 한국우수상품전’ 등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코리아나 화장품에 따르면, 지난 11월 순천향에서 열린 국제농업박람회에서 베트남 5대 도시 중 하나인 컨터 개발투자청 및 현지사업자와 접촉해 컨터 지역 유통망을 확보했다. 컨터 지역은 인구 100만명이 넘는 대도시로, 호치민과 연계되어 있어서 유통망 확보에 중요한 기점이다.
베트남 호치민 소비재 대전은 베트남의 경제중심도시인 호치민 지역 진출을 도모하고자 참가했다. 한국 상품전 전시회 내에서 코리아나화장품 기업 및 브랜드 홍보에 주력했으며 베트남 유력바이어들과 1대1 상담을 통해 도매 및 총판 업체와의 계약에 성공했다.
또 하노이 한국우수상품전 역시 베트남 북부지역 다수의 도매 및 총판 업체와 상담을 진행했으며 코리아나화장품 브랜드 홍보에 집중했다.
코리아나화장품 유학수 대표이사는 "베트남 화장품 시장은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이 무척 높은 시장이다"며 "코리아나화장품은 베트남 소비자를 공략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 코리아나화장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