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이하 국조특위) 제4차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한 김종덕 전 문체부 장관은 “국가 슬로건은 원더랜드 코리아보다 크리에이티브 코리아 낫다고 판단했다”면서 “슬로건을 국민이 원하는 대로 정할 순 없다”고 말했다.
손혜원 민주당 의원은 “국가브랜드 크리에이티브 코리아 슬로건이 2월29일에 미리 계약된 것 아니냐”고 질문했지만 김종덕 증인이 강하게 반발하자 질의를 포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