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은 지역 장애인기업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광주지역센터’를 첨단 스카이하이1차 상가(광산구 월계로 195번지) 6층으로 확장·이전하고 오는 27일 오전 11시에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최수규 중소기업청 차장 등을 비롯한 장병완 국민의당 의원,중소기업 지원 유관기관장, 센터 입주기업 대표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장애인기업 성장을 기원한다.
중소기업청은 2005년 장애인기업활동촉진법 제정 이후 매년 장애인기업 활동촉진 기본계획을 수립한다. 2007년부터 장애인기업 지원을 위한 예산을 확보해 장애인기업 활성화를 위해 본격 지원한다.
또 장애인기업 지원 인프라 구축을 위해 2009년 광주, 2014년 전남센터(무안군 삼향읍) 등 지역별로 16개 센터를 운영 중이다.
이번에 확장 이전한 광주지역센터는 보육공간을 대폭 확대(231㎡→529㎡)하고 주차장 확보, 창업준비실 및 강의실 보강 등을 통해 장애인기업의 편의를 더욱 강화했다.
법률, 세무, 특허, 경영일반 등 경영애로상담부터 장애인기업의 컨설팅교육, 자금관리, 판로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입주 장애인기업은 저렴한 운영관리비(3.3㎡당 월 1만원)로 전용 창업보육공간을 제공 받게 되고 전시회 참가, 카다로그제작 등 각종 마케팅과 홍보지원 등으로 창업초기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창업보육 입주 대상은 장애인 예비창업자 또는 사업개시 3년 미만 기업으로 최장 5년동안 입주가 가능하다.
광주·전남 중소기업청 관계자는 “광주지역센터를 통해 장애인의 경제활동 촉진을 유도하고 지역 장애인의 창업과 장애인기업의 성공 길잡이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면서 센터를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