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교부는 이날 "당분간 민다나오 지역의 치안 불안이 지속될 수 있다"며 "국민 신변 안전 보호를 위해 카가얀데오로시, 다바오시에 60일간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하기로 결정했다"고 강조했다.
23일(현지시간) 민다나오 라나오델수르주 마라위시에서 정부군과 이슬람국가 추종세력 마우테그룹 간 총격전이 벌어지면서 민다나오 전역에 계엄령이 선포된 데 따른 조치라는 설명이다.
이번에 특별여행주의보가 발령된 지역은 카가얀데오로시와 다바오시다. 민다나오 여타 지역은 이미 여행금지에 준하는 특별여행경보가 발령 중이다.
외교부는 "특별여행주의보가 발령된 지역에 가급적 여행을 취소하거나 연기하고, 긴급한 용무가 아닌 한 철수할 것을 권고한다"며 "민다나오 지역 치안 동향을 예의 주시하며 향후 특별여행주의보 유지 여부를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특별여행주의보가 발령된 지역은 카가얀데오로시와 다바오시다. 민다나오 여타 지역은 이미 여행금지에 준하는 특별여행경보가 발령 중이다.
외교부는 "특별여행주의보가 발령된 지역에 가급적 여행을 취소하거나 연기하고, 긴급한 용무가 아닌 한 철수할 것을 권고한다"며 "민다나오 지역 치안 동향을 예의 주시하며 향후 특별여행주의보 유지 여부를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