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항소심 결심공판이 27일 열린다.
서울고등법원 형사13부(부장판사 정형식)는 27일 오전 10시 이 부회장의 결심공판을 열고 특검의 구형과 변호인 의견, 피고인 최후진술 등을 들을 예정이다.
통상 선고기일은 결심공판 2∼3주 이후 열리기 때문에 27~28일 결심공판이 진행될 경우 2심 선고는 내년 1월 내려질 전망이다.
한편 이 부회장은 경영권 승계 도움을 대가로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씨 등에 뇌물을 제공하거나 제공을 약속한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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