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투자증권은 최대주주 변경 보도와 관련 "우선매수청구권 행사에 있어 거래를 진행하기 위한 조건 등 세부내용에 이견이 존재해 조율 중"이라고 3일 공시했다. 


앞서 KTB투자증권 최대주주 권성문 회장은 지난달 19일 이병철 KTB투자증권 부회장에게 제3자 매각의사 및 우선매수청구권, 매도참여권 행사 여부에 대한 청약통지를 했다. 이에 이병철 부회장은 지난달 29일 해당 청약에 대해 우선매수청구권을 행사하겠다고 통지했다.
그러나 양측이 우선매수청구권 행사 청구권에 대한 세부내용에 이견을 보임에 따라 KTB투자증권은 협상을 다시 시도하며 "결과가 확정되는 대로 재공시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